[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천정배 대표가 김수민 의원 선거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사건에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동반 사퇴했습니다. 이는 국민의당의 2월2일 창당 이후 149일 만인데요, 비단 국민의당 외에도 새누리당에서는 친인척 인사 논란이, 더불어 민주당은 자녀 인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각 당은 사건이 드러날 때 마다 서로 비난을 하고 있는데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 아니라 현재는 '내가 해도 불륜 남이 해도 불륜' 인 상황 인 것 같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