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여소야대 형국을 이끌어 낸 20대 국회. 하지만 야당들이 시작부터 도덕성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서영교 의원의 '가족 채용' 논란으로, 국민의당은비례대표 7번인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논란으로 각 당들의 대표들이 대국민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16년 만의 여소야대 국회. 국민들이 보고 싶어하는 모습은 이들이 사과를 하는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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