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한 게임업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총싸움게임 도전작 ‘오버워치’가 국내에서 첫 시험대에 오른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처음으로 내놓은 FPS(총싸움게임)으로 6대 6을 기반으로 한다. 일반적인 FPS와는 다르게 공격, 돌격, 방어, 지원 등 롤플레잉 적인 요소가 섞여있어 이런 능력을 가진 영웅들을 조종해 여러 전장에서 점령, 운송 같은 미션을 통해 승부를 가리게 된다.
오버워치는 게임성과 더불어 얼마나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 테스트에서는 21명의 영웅 모두를 플레이해볼 수 있다.
비공개 테스트 참여는 오버워치 홈페이지 하단 베타테스터 신청을 클릭하면 되고 테스트 인원은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정식 오픈을 2016년 봄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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