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플레이스테이션 퍼터블(PSP) 전용 콘텐츠가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27일 게임인사이드 등 외신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가 플레이스테에선 스토어(PS스토어)를 통해 제공해왔던 PSP 전용 콘텐츠의 판매와 서비스를 내년 3월 31일에 종료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그렇다고 PSP 사용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PSP에 대응하는 플레이스테이션3(PS3), PS비타, 모바일 게임 콘텐츠 등을 내려받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외신은 PS스토어에서 PSP전용 콘텐츠를 구매한 내역이 있다면 다시 내려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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