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KT에서 새롭게 선보인 ‘LTE 데이터 선택 요금제’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올레닷컴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KT ‘LTE 데이터 선택 요금제’는 개인의 사용량에 맞게 데이터 양을 선택하고 음성통화와 문자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상품으로, 통신비 절감 효과가 있다. 또 월 제공 데이터가 남으면 이월시키고, 모자라면 당겨 쓰는 등 능동적인 사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달 18일 기준으로 해당 요금제 가입자가 20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들 가입자는 전체적으로 1인당 월 7,800월 가량의 요금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에 KT휴대폰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도 많아진 상황.

 

그렇다면 단통법 시행으로 별도의 보조금을 기대할 수 없는 현실에서 KT 휴대폰을 가장 현명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믿을 수 있는 직영점과 편리하게 여러 휴대폰을 비교해 보고 살 수 있는 온라인점을 공략하는 것이 방법일 수 있다.

KT온라인 직영점 KT마켓 관계자는 “발품을 팔지 않고도 여러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올레샵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KT의 새 요금제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KT 직영에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한편 KT마켓(www.ktmarket.co.kr)은 수년간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면서 얻은 신뢰를 바탕으로 ISO 인증을 획득한 곳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바탕으로 100만 건의 누적고객평가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삼성, LG, 애플 및 기타 해외 최신 휴대폰(갤럭시S6/S6엣지, G4, 아이폰6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추가지원금과 사은품 중 소비자가 원하는 혜택을 지원한다. KT 올레샵의 올레 멤버십 포인트 사용도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올레닷컴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의무부가서비스를 강제 유치하지 않고, 요금제 조건을 두지 않는다. 이전에 사용한 단말기를 반납하는 조건 역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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