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장 떼고 가창력으로 맞붙는 진검승부 ‘복면가왕’ [지식용어]
계급장 떼고 가창력으로 맞붙는 진검승부 ‘복면가왕’ [지식용어]
  • 보도본부 | 신승우 인턴기자
  • 승인 2015.02.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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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신승우]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MBC 설특집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이 13.8%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와 이날 방송한 특집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복면가왕’은 ‘복면가왕 밑에 계급장 떼고 덤벼라’라는 주제로 인기라는 계급장을 떼고 진정한 노래 실력으로만 최고의 가수를 뽑는다면 누가 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만들어진 설 연휴 특집 프로그램이다.

▲ (출처 : MBC 제공)

이 프로그램은 방송되기 전부터 가면 속에 얼굴을 숨긴 8명의 스타들이 오직 가창력만으로 대결한다는 신선하고 독특한 포맷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실력파 가수부터 배우까지 다양한 직업군의 연예인들이 복면을 쓰고 노래를 불러 진정한 노래 강자를 선정했다.

게스트로는 조권, 이덕진, 신보라, 김예원, EXID 솔지, 홍진영 등이 출연해 가면 속 숨겨뒀던 놀라운 반전과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MC를 맡은 김성주 김구라 소이현을 필두로 터보 김정남, 지상렬, 제국의 아이들 광희, 걸스데이 유라, B1A4 산들, 신봉선, 유무, 황석정, 김형석이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깃털달린 오렌지와 자체검열 모자이크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연예인 심사단들은 마지막까지 이들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깃털달린 오렌지는 이선희의 '인연'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선보였으며, 자체검열 모자이크는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선곡해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날 최종 승자는 53:46표로 자체검열 모자이크에게 우승의 영광이 돌아갔다. 그러나 이날 최종 우승자는 마지막까지 복면을 벗지 않고 비공개하는 룰 때문에 심사단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복면가왕 제작진은 자체검열 모자이크의 대기실을 찾았고, 복면을 벗은 주인공이 EXID의 솔지였음을 공지했다. 한편, 준우승을 차지한 깃털달린 오렌지는 배우 김예원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이후 '복면가왕'과 '복면가왕'에 출연한 출연진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오르내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복면가왕’을 정규 편성하라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높아 과연 정규편성 프로그램으로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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