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중화권 스타 셰팅펑이 결혼설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19일 소후 등 다수의 중화권 매체는 셰팅펑이 전날 홍콩에서 열린 한 부동산 관련 행사에서 왕페이와의 결혼설을 부인했다고 전했다.
셰팅펑은 최근 왕페이와 프랑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소문에 휩싸인 바 있다. 셰팅펑은 이에 대해 "실없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다."라며 근거 없는 소문에 불만을 표했다.
한편 전날인 18일 중국 시나 연예에 따르면, 셰팅펑의 전 부인이었던 장백지가 한 중국 라디오 방송에서 두 아들과 함께 싱가포르로 이주하게 된 이유를 공개하며 "전 남편 셰팅펑은 좋은 남자고 여전히 두 아들을 사랑해주는 좋은 아빠다." 라고 덧붙이며 최근 전 연인 왕페이와 재혼을 한 셰팅펑을 두둔했다.
한편 장백지는 2006년 배우 셰팅펑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2012년 이혼했다. 장백지는 지난 2012년 배우 셰팅펑과 이혼한 뒤 루카스와 퀸터스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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