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현충일 날 태극기 달다 아파트서 추락...초등생 사망
[10년 전 오늘] 현충일 날 태극기 달다 아파트서 추락...초등생 사망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6.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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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이지혜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6월 6일에는 현충일을 맞아 아파트에서 태극기를 달던 초등학생이 베란다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초등학교 3학년 이 모 양은 오전 11시쯤 제주도 외도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화단으로 추락했고, 사고 직후 이 양의 어머니가 이 양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양이 태극기를 다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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