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여행객 반입 소시지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 검출 外 [오늘의 주요뉴스]
중국인 여행객 반입 소시지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 검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5.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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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중국인 여행객 반입 소시지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 검출

해당 사건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제공)
해당 사건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나라에 들어온 중국인 여행객의 휴대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ASF 유전자는 중국 산둥성과 저장성을 각각 출발해 지난달 29일 제주공항과 이달 7일 청주공항으로 들어온 여행객의 소시지와 순대에서 검출됐다. 이로써 중국산 휴대 축산물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것은 8회에 걸쳐 17건으로 늘어났다.

"유전병 고통 끊어주려고" 7살 딸 살해한 엄마 구속영장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7살 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어머니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43)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15일 오전 11시께 인천시 서구 한 아파트에서 딸 B(7)양을 보자기로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에서 "딸이 소화기 계통 질환을 유전으로 물려받아 고통스러워했다"며 "고통을 끊어주려고 죽였다"고 진술했다.

KBL, 김종규 사전접촉 증거 불충분...사상 첫 10억원 선수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자유계약선수(FA) 협상 과정에서 타 구단 사전 접촉 의혹이 제기된 국가대표 센터 김종규(28)가 증거 불충분으로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게 됐다. KBL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고 "타 구단 사전 접촉으로 인정할만한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사전 접촉에 대해 불인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김종규는 LG와 원소속구단 협상 결렬에 따른 자유계약선수로 공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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