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예부터 꿈 해몽은 자신의 주변인의 미래를 예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물론 꿈 해몽이 정확하게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에 적절한 참고를 해도 좋을 것이다. 오늘은 ‘거봉’에 관련된 꿈 해몽을 소개한다.1. 거봉을 먹는 꿈 거봉을 먹는 꿈은 길몽에 속합니다. 꿈에서 거봉을 먹었다면 경제적 여건이 좋아지고, 집안에 먹을거리가 풍족해 질 수 있는 징조입니다. 2. 거봉 한송이를 훔치는 꿈 거봉 한송이를 훔치는 꿈을 꾸었다면 태몽일 가능성이 큽니다. 장차 지도자로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이윤아Proㅣ예부터 꿈 해몽은 자신의 주변인의 미래를 예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물론 꿈 해몽이 정확하게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에 적절한 참고를 해도 좋을 것이다. 오늘은 ‘가지’에 관련된 꿈 해몽을 소개한다.1. 가지밭에 가지가 주렁주렁 열린 꿈 가지밭에 가지가 주렁주렁 열린 꿈은 길몽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2. 큰 가지를 목격하는 꿈 큰 가지를 목격하는 꿈은 길몽이다. 이 꿈을 꾸었다면 큰 행운이 찾아오고 인생이 밝고 활기
디지털 장애인 HR 솔루션 기업 ㈜브이드림(대표 김민지)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재택근무 환경에서 벗어나 가족 혹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실내동물원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여름 진행한 1회차 나들이 행사에 대한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더 많은 장애인 재택근로자에게 바깥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브이드림은 자사의 장애인 특화 재택근무 플랫폼 ‘플립’에 등록된 재직자 및 브이드림에 이력서가 등록돼 있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실내동물원 나들이 참가
디지털 장애인 HR 솔루션 기업 ㈜브이드림(대표 김민지)이 소속 장애인 재택근로자들의 복지를 위해 ‘장애인 재택근로자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나들이 행사는 도심 속 실내 애니멀 테마파크인 ‘주렁주렁 타임스퀘어점’에서 진행했다. ㈜브이드림은 사전에 자사의 장애인 특화 재택근무 플랫폼 ‘플립’을 통해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와 ㈜브이드림에 이력서가 등록되어 있는 장애인 구직자 회원들을 대상으로 참가 인원을 모집했다.이번 행사에는 10여 명의 장애인 재택근무자 및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거리두기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윤아Pro] 예부터 꿈 해몽은 자신의 주변인의 미래를 예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물론 꿈 해몽이 정확하게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에 적절한 참고를 해도 좋을 것이다. 오늘은 ‘딸기’에 관련된 꿈 해몽을 소개한다.1. 딸기를 따는 꿈 딸기를 따는 꿈은 길몽이다. 금전 상태가 좋아질 것을 암시한다. 혹은 누군가를 짝사랑 하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며 태몽이 되기도 한다. 2. 딸기를 따서 앞치마에 가득 담는 꿈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해 예쁜 딸을 낳게 된다. 혹은 재물과
[시선뉴스 박진아] 지난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1. 수도권 2.5단계코로나19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퍼지면서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고 비수도권의 거리두기는 2단계로 일괄 격상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대유행의 단계로 진입했고 전국적 대유행으로 팽창하기 직전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 이슈체크에서 거리두기 격상에 대한 내용과 이에 따른 반응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슈체크]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영업시간 제한에 자영업자들 울상)2.
[시선뉴스 홍탁] 아이들이 자라면서 필요한 놀이 공부.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면서 친밀도 상승은 물론, 창의성, 탐구 능력,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유아와 관련된 다양한 놀이들이 필수가 됐다.오늘은 크리스마스의 상징물들이 달린 모빌을 만들어보자.- 준비물수수깡, 수수깡 못, 색종이, 털실, 가위- 만들기1. 색종이를 반 접고 반 접은 후 가위로 잘라 트리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2. 뒷면에 풀칠을 해 서로 붙여서 세워주세요.3. 색종이를 얇고 길게 자른후 동그랗게 말아 나무 기둥을 만들어 주세요.4.
24절기 중 가을의 마지막 절기로 불리는 상강이 지났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제법 선선한 가을이 느껴지고 있다. 가을은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이기도 하지만 맛있는 제철음식이 많이 나기도 한다. 그렇다면 영양만점 가을 제철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대하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충남 태안 등 서해안에는 제철을 맞은 왕새우를 맛보려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을철에는 대하를 먹어야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말 그대로 몸집이 큰 새우를 뜻하는 대하는 주로 남해와 서해에 서식한다. 살이 통통하게 올라 큰 대
[시선뉴스 박진아, 이시연 수습기자 / 디자인 구본영 수습] 예부터 꿈 해몽은 자신의 주변인의 미래를 예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물론 꿈 해몽이 정확하게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에 적절한 참고를 해도 좋을 것이다. 오늘은 ‘토마토’에 관련된 꿈 해몽을 소개한다.1. 토마토가 화분에 조롱조롱 매달려 있는 꿈소정의 작은 재물과 돈이 생기거나 사업에 공동 투자하여 각기 방울토마토처럼 작은 재물의 몫을 노력한 만큼 받게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오래간만에 물질적 풍요로움을 마음껏 맛보게 된다.2. 오이 넝쿨에 오
[시선뉴스(서울 영등포)] 주렁주렁은 국내 최초의 실내 애니멀 테마파크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타임스퀘어의 주렁주렁은 만지기를 최소화 해 포유류 중 만지기가 가능한 생물이 없다. 가축처럼 사육되고 있는 동물만을 전시하고 있기에 동물원보다는 테마파크로 봐야 한다.주렁주렁은 복합 쇼핑몰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에 위치해 있어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다양하게 있으며 가족과 연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주제별로 체험을 하며 공간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져 있고 울타리 없이 바로 동물들을 보는 것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주렁주렁에는 No W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연선] ‘봄날, 꼬닥꼬닥 청춘은 걷는다" 4월 제주 관광 10선. 제주관광공사가 4월에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도의 관광 추천지 10선을 25일 발표했다. 어떤 곳들이 선정 되었는지, 따뜻한 봄날 어디서 ‘꼬닥꼬닥’소리가 들리는지 살펴보자.▶ 주제관광공사는 '제주의 봄날, 꼬닥꼬닥 청춘은 걷는다'라는 테마를 주제로 자연환경과 축제, 체험 행사, 음식 등을 준비 했다.1. 사월, 기억을 걷다 사월, 오라동은 온통 핑크빛이다. 따뜻한 햇살 아래 꽃길을 걷고 있자니, 어느새 ‘낭만’이란
[시선뉴스(대전시 서구)] 매년 겨울이 되면 대전 시청에서 샘머리 공원으로 이어지는 보라매 공원에서는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진행되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올해는 작년보다 한층 더 화려하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연출되어,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이 축제를 즐기기 위한 시민들로 가득하다.대전 시청 맞은편에서 보이는 광경. 입구부터 이목을 집중시킨다. 축제가 진행되지 않을 때에도 나란히 서있는 나무들의 모습은 진풍경을 자랑했지만 크리스마스를 맞이 새 단장을 하니 더없이 매력적인 곳이 되었다. 캄캄한 밤에 더욱 화사하게 빛나는 일루미네
[시선뉴스(대만)] 붉은빛의 홍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땅콩 아이스크림. 머릿속에 떠오르는 곳이 있나요? 네 맞습니다. 바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촬영지로 유명한 대만의 지우펀(九份)입니다.타이베이에서 버스로 1시간 정도 혹은 택시투어의 코스로 갈 수 있는 곳 지우펀은 ‘지산제(基山街)’라는 골목에서 시작됩니다. 산 중턱을 동서로 연결하는 이 골목의 입구는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오다 보면 왼쪽 편의점 옆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지우펀의 골목은 아기자기한 기념품과 맛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해 있습니
[시선뉴스 이호기자/디자인 이정선 pro] 사상 최대로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이제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가을은 여름 이후 겨울 이전의 계절로 절기로는 입추(8월 7일경)부터 입동(11월 7일경)전까지, 보통 9월에서 11월을 가을이라고 합니다.가을에는 아침과 저녁으로 선선하고 공기 중의 습도가 낮아져 맑고 상쾌한 날씨가 됩니다.가을이 되면 대기의 대류가 약
[시선뉴스 한지윤 에디터] 생소하게 들리지만 한국과도 인연이 있는 브랜드 ‘카스텔 바작’. 패션사업가로 유명한 그는 지난 3월에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광화문에 있는 세종대왕상에 미술품을 설치하기도 한 팝 아티스트기도 하다. 최근에는 한국 회사 H 그룹에서 그가 만든 브랜드의 가치를 눈여겨보고 회사를 인수하기도 했다. 카스텔 바작(Jean-Cha
[시선뉴스(경남 하동)] 가을의 대표적인 꽃은 코스모스라고 할 수 있다.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에서는 약 12만평의 드넓은 들판을 코스모스 무리가 아름답게 수놓은 경관을 볼 수 있다.코스모스·메밀꽃 축제는 지역별 특색 있는 작물 재배와 마을경관보전 활동을 통해 농어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하고 이를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경관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