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해외여행시 등록 필수 ‘동행’
추석연휴 해외여행시 등록 필수 ‘동행’
  • 보도본부 | 이연선 인턴
  • 승인 2014.09.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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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대체공휴일 첫 시행의 이번 추석. 앞뒤 휴가로 해외여행 떠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최근 세계 각국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건 사고 소식으로 걱정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오늘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 꼭 알고, 떠나기 전에 미리 등록하면 좋은 해외여행 등록제 ‘동행’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해외여행등록제 ‘동행’은 외교통상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해외여행자가 신상정보·국내비상연락처·현지연락처·일정 등을 등록하면, 여행자가 행선지를 옮길 때마다 방문지의 안전정보를 메일로 발송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영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미리 ‘동행’을 등록한 여행자는 여행지에서 대형 사고나 자연재해 등 위급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자신이 근접한 지역에 있는지’ 쉽게 파악해 미리 알 수 있고, 또 여행 시 피해를 입을 경우엔 국내 가족에게 신속하게 연락이 취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만약 태풍 발생 인근 지역에서 여행 중이라면 ‘태풍 인근 지역’이라는 경고를 바로 입수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동행’ 등록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먼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 에 접속하셔서 해외여행등록제 ‘동행’ 배너를 클릭한 후 회원가입 절차와 여행자정보를 기입하면 됩니다.

여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안전"입니다. 세계 어느 곳도 100% 안전한 곳은 없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꼭 ‘동행’에 등록하는 것 머릿속에 인지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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