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PD] 북한은 전민중적 추대에 기초해 새 세대의 인물을 선출하고, 수령의 생존시에 선출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이는 과거 김일성이 소련과 중국의 투쟁 과정을 바라보며 확립한 후계자 가이드라인이다. 자세한 역사적 흐름, 시선Times <북한의 세습정권 Ⅳ-1편>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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