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현지인이 휘두른 흉기에 맞아 한인 유학생 숨져
[10년 전 오늘] 현지인이 휘두른 흉기에 맞아 한인 유학생 숨져
  • 보도본부 | 이승재 기자
  • 승인 2017.07.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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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승재]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플리커

10년 전 오늘인 2007년 7월 6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유학 중인 한인 쌍둥이 형제 중 동생이 현지인이 휘두른 흉기에 맞아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습니다.

주 말레이시아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07년 6월 26일 쿠알라룸푸르 외곽 주차장에서 한인 학생 형제가 현지인과 시비가 붙었고, 이 과정에서 동생이 현지인이 휘두른 골프채에 맞고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후 치료를 받던 동생은 병원에서 과다출혈로 뇌사상태에 빠졌고, 결국 이 날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이에 말레이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은 경찰 측에 유학생의 안전을 위한 재발 방치책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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