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룩셈부르크가 세계최고 부자나라로 꼽혀 화제다

 

CNN머니는 8월 13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 자료를 인용해 5개 부문의 세계 1위 국가 들을 공개했다.

 

조사결과 룩셈부르크가 세계최고 부자나라로 이름을 올렸다. 룩셈부르크의 1인당 국민소득을 계산한 결과 10만6,958달러(약 1억 2,000만)로 달하는 것으로 신용등급이 최고 등급인 AAA로 보도했다.

 

현재 재정 위기로 유럽의 전반적인 경제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룩셈부르크의 1일 생활권 내에서 유럽 전체 GDP 60%가 생산되며 물가 상승률은 약 3.4%, 실업률은 5.9%로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CNN머니는 세계부자나라인 룩셈부르크외에도 최대 규모 경제국으로 미국을, 채무율이 가낭 낮은 나라로 마다가스카를, 세계 최고속 성장국으로 리비아를, 투자 유치율 1위로 몽골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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