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승규 미니홈피
배우 승규(본명 이승규·32)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네티즌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승규는 지난 11일 새벽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한일전을 응원하고 돌아오던 중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최근 MBC ‘무신’ 김홍취 역으로 연기 중이던 승규의 사망 소식을 들은 팬들과 ‘무신’ 제작진은 큰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고, 발인은 8월 13일 오전에 경기 고양시 덕양구 벽제추모공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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