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지난 1월 11일 오후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주최로 '제 13회 한국이미지상 시상식(CICI Korea 2017)'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은퇴한 골프선수 박세리 선수가 한국 이미지상 디딤돌상을 수상했고, 한국이미지상 징검다리상은 이세돌과 바둑 대결을 벌인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AI) '알파고'가, 부싯돌상은 '미슐랭(미쉘린) 가이드' 3스타를 받은 한식당 '가온'을 운영하는 광주요의 조태권 회장이 수상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가 작년에 이어 GOLD후원사로 참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후르디아 4종 과즙크림 SET’를 협찬해 국내외 인사들에게 높은 호응을얻었다.

웰코스는 K-beauty를 통하여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 각국에전파한 공이 인정되어 골드 후원사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돈 대표이사는 "이번 CICI 시상식 후원을 통해 후르디아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을 한층 더 높게 평가 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수준의 K-beauty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되도록 더 크게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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