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납북 어부’ 최욱일 씨 32년 만에 집으로 돌아와
[10년 전 오늘] ‘납북 어부’ 최욱일 씨 32년 만에 집으로 돌아와
  • 보도본부 | 이유진 인턴기자
  • 승인 2017.01.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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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인턴 이유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출처/YTN 뉴스)

10년 전 오늘인 2007년 1월 16일에는 지난해 말 탈북 해 중국에 머물던 납북 어부 최욱일 씨가 32년 만에 남쪽으로 돌아와 가족들의 품에 안겼습니다.

오징어잡이배 천왕호의 사무장이었던 최씨는, 지난 1975년 8월 동해에서 동료 선원 32명과 함께 북측 경비정에 납북됐다 지난달 25일 북한을 탈출했습니다.

최욱일 씨는 중국 선양 한국 총영사관에서 최 씨의 신병을 인수받은 지 12일 만으로 다른 탈북자들에 비해 상당히 빠르게 귀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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