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레시피] 견과류가 들어가 더욱 고소하고 쫀득한 ‘연근조림’ [인포그래픽]
[오늘의 레시피] 견과류가 들어가 더욱 고소하고 쫀득한 ‘연근조림’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6.08.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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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문선아] 꽃부터 줄기까지 버릴 게 하나 없다는 연. 연의 땅속줄기를 말하는 연근은 우리 식탁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재료 중 하나다. 연근은 여러 가지 출혈을 멈추는 지혈 작용과 쇠해진 기력을 금세 회복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연근은 자른 후 공기에 닿거나 철분이 있으면 갈변하기 때문에 조리할 때에는 쇠칼을 피하고 빠르게 조리하는 것이 좋다.

<오늘의 레시피>에서 연근 요리의 기본 ‘연근 조림’을 요리해보자.

 

■ 재료
연근 1개, 견과류 2줌, 식용유 3T, 진간장 11T, 물엿 11T, 맛술 2T, 참기름 3T, 통깨 약간

■ 만드는 법
1. 연근은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기고 0.5cm 정도 두께로 잘라 식초물에 2~3분 담가준다.
2. 견과류는 고소함을 위해 잘게 다져준다.
3. 식초물에 담갔던 연근을 물에 씻어내고 냄비에 물을 담아 삶아준다.
4. 삶은 연근은 물을 제거해 준 뒤 깊이가 있는 팬에 담아 기름에 한 번 볶아준다.
5. 연근이 투명해지면서 숨이 죽으면 간장 5T, 물엿 3T, 맛술 2T을 넣고 볶아준다.
6. 연근 삶은 물을 3T~5T 정도 넣어가며 국물을 자작하게 만든다.
7. 잠시 뚜껑을 덮어 뜸 들이듯 조리다가 다시 뒤적거리면서 간장 3T, 물엿 3T를 넣어 다시 약불에서 조린다.
8. 기호에 맞는 단맛과 짠맛을 맞춰 앞 과정을 반복하다가 마지막에 견과류를 넣는다.
9. 마무리로 참기름을 넣고 한 김 식히면 연근조림 완성~

■ 오늘의 레시피 Tip!
- 연근을 삶고 난 물은 버리지 말고 요리에 꼭 활용하세요~
- 간장과 물엿을 나눠 넣어주며 졸여야 적당한 간을 찾을 수 있고 쫀득하고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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