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다임러크라이슬러, 졸음방지 장치 자동차 공개
[10년 전 오늘] 다임러크라이슬러, 졸음방지 장치 자동차 공개
  • 보도본부 | 정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6.05.0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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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유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사진/MBC뉴스 캡처]

10년 전 오늘인 2006년 5월 2일에는 다임러크라이슬러사가 졸음방지장치가 있는 자동차를 공개했습니다.

당시 다임러크라이슬러사가 개발한 이 자동차는 졸음을 못 이긴 운전자의 눈꺼풀이 처지기 시작하면 1차로 경보음을 울리고 차로를 벗어나거나 브레이크를 밟지 않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면 제동장치를 작동했습니다.

또한 일본 덴소사의 졸음방지시스템을 장착해서 운전자가 졸기 시작하면 경보음과 동시에 운전석 뒷머리 받침에서 찬바람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운전자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 잠을 깨우고 또 쉬었다 가라고 권하기도 하고, 주위인식시스템이 장착돼 위험을 피할 수도 있었습니다.

자동차계의 스마트 혁명이라고 불릴만한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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