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방화로 수원 화성 서장대 화재...“문화유산 보호위해 대비책 필요”
[10년 전 오늘] 방화로 수원 화성 서장대 화재...“문화유산 보호위해 대비책 필요”
  • 보도본부 | 정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6.05.0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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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유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사진/유네스코와 유산 홈페이지]

10년 전 오늘인 2006년 5월 1일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 화성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2층 누각이 모두 탔습니다.

당시 화재가 커진 이유는 화재방비에 소홀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서장대의 경우에는 앞서 96년 이미 한 차례 소실된 적이 있는데도 주변에는 소화전조차 마련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실된 서장대는 사적 제3호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 화성의 군사지휘본부로 쓰이던 곳으로 정약용의 거중기를 이용해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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