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 Talk] 나는 쿨톤일까? 웜톤일까? [시선뉴스-팁톡]
[T!p Talk] 나는 쿨톤일까? 웜톤일까? [시선뉴스-팁톡]
  • 보도본부 | 정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6.04.20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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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유현]
사람들 모두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피부색이 있다. 물론, 백인/황인/흑인으로 크게 세 분류로 나눠지기도 하지만 같은 인종들 사이에도 노란 끼가 더 많은 웜톤(warm tone:따뜻한 톤)의 사람이 있는가 하면, 푸른 계열 빛이 더 많이 도는 쿨톤(cool tone:차가운 톤)의 사람도 있다.

자신이 선천적으로 어떤 색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지를 알면 그에 맞는 옷과 메이크업을 더욱 잘 매치할 수 있다.

웜톤과 쿨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웜톤은 말 그대로 따뜻한 색깔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노란끼를 많이 띄는 색상이다. 반면, 푸른끼를 베이스로 한 사람들을 쿨톤이라고 한다. 자신이 웜톤에 속하는지 쿨톤에 속하는지는 피부색뿐만 아니라 머리색, 눈동자색 등 다양한 부분을 통해 알 수 있다. 아래 조건을 보고 자신이 해당하는 색상 톤이 어떤 것인지 확인해 보자.

▲ 웜톤의 컬러칩과 대표적인 웜톤의 수지(출처/위키피디아)

<웜톤의 조건>
평소 ‘누렇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눈동자 색이 브라운 계열이다.
브라운으로 염색했을 때 더 화사하다.
햇볕에 오래 있으면 금방 탄다.
골드 액세서리가 잘 어울린다.
아이보리/베이지 셔츠가 잘 어울린다.
오렌지 계열 립 컬러가 피부와 더 잘 어울린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생기 있고 발랄하며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란 말을 자주 듣는다.
인상이 부드럽다.

▲ 쿨톤의 컬러칩과 대표적인 쿨톤의 티파니(출처/위키피디아)

<쿨톤의 조건>
평소 ‘창백해 보인다’라는 소리를 듣거나, 하얀 얼굴에 홍조가 잘 드러난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눈동자 색이 레드 브라운 계열이다.
흑발일 때 더 생기 있어 보인다.
햇볕에 오래 있으면 피부가 빨개진다.
실버 액세서리가 잘 어울린다.
순백 셔츠가 잘 어울린다.
핑크 립 컬러가 피부와 더 잘 어울린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부드럽고 여성스럽거나 도시적이고 샤프한 이미지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인상이 또렷하다.

대표적으로 수지의 경우 웜톤이며, 소녀시대의 티파니는 쿨톤이다.
웜톤과 쿨톤은 평소 그 사람으로부터 풍기는 이미지와도 연결이 된다. 수지의 경우, 러블리한 봄과 센치한 가을화보에 더 잘 어울리는 반면, 티파니는 싱싱한 여름이나 차가운 겨울처럼 세련된 이미지를 더 많이 가지고 있다.

자신이 웜톤인지, 쿨톤인지 알았다면 웜톤인 사람은 노란색이 베이스가 된 따뜻한 컬러를 사용한 코디네이션이 잘 어울릴 것이다. 반면에 쿨톤인 사람은 파란색이 베이스가 된 차가운 컬러가 더 잘 어울린다. 대체적으로 쿨톤 컬러는 웜톤보다 더 또렷하고 원색인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유행하는 컬러라고 해서 립스틱을 발랐는데 어딘가 어색하고 입술만 동동 뜬 것 같은 경험이 있다면 자신의 색상을 잘 모르고 있는 경우일 수 있다. 적어도 자신이 웜톤인지, 쿨톤인지는 파악해서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코디하는 센스있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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