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개그맨 이휘재와 2PM 멤버 택연이 대타 맞선 프로젝트 '엄마야'의 MC로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5월 중 SBS에서 방송될 예정인 대타 맞선 프로젝트 '엄마야'는 딸을 둔 엄마들이 바쁜 딸을 대신해 딸의 남자친구를 찾고 남자 출연자들은 엄마를 통해 딸의 성향을 추측하며 자신의 이상형을 찾아가는 신개념 맞선 프로그램이다.
이휘재는 다양한 MC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주며 쌍둥이의 아빠로서 엄마들의 마음을 파악해 큰 활약을 펼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함께 출연하는 그룹 2PM의 멤버 택연은 '엄마들이 사위삼고 싶은 연예인' 순위에 드는 등 엄마들에게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아들 포지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싱글남으로서 자신의 또래인 남자 출연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엄마야' 제작진은 "이휘재와 택연 각각 유부남과 싱글남이기 때문에 각자 다른 시선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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