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최근 뷰티 트렌드는 식재료를 활용한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요우커가 사랑하는 화장품 브랜드인 홍익스킨(대표 김상균)이 선보이는 골드캐비어 크림과 제비집아쿠아크림이다.

귀한 식재료로 알려진 캐비어와 제비집은 섭취를 하면 몸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이를 화장품으로 활용했을 때 피부에도 뛰어난 효과를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제비집은 세계 3대 미인인 양귀비가 영원한 젊음을 얻기 위해 애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태후 또한 불로장생을 목적으로 제비집을 즐겨먹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중국에서는 황족과 귀족간에 선물로 널리 보급된 바 있는 귀중한 재료이다.

캐비어는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등 노화방지와 피부재생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사람의 피부세포 구조와 유사해 이를 화장품으로 제조할 시, 유효 성분이 더욱 빠르게 침투되며 효과적으로 영양을 공급한다는 특징이 있다.

홍익스킨에서는 이러한 제비집 성분을 함유한 '제비집 아쿠아 크림'을 출시해 주름개선, 미백, 보습효과를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캐비어추출물을 함유한 '골드캐비어 크림'도 함께 출시해 환절기 건조하고 쳐진 피부에 영양 공급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홍익스킨 관계자는 "봄 환절기에는 피부가 더욱 거칠어져 수분과 영양을 듬뿍 공급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야할 필요가 있다. 자사의 ‘제비집 아쿠아크림’과 금가루가 함유된 ‘골드캐비어 크림’으로 매끈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익스킨은 마스크팩과 원터치 염색약, 손 모양의 이색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핸드크림 6종 등을 출시하며 국내는 물론 요우커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뷰티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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