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충남 아산에 위치한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가 설을 맞아 1월 29일(금)부터 최대 90% 할인하는 ‘2016 설맞이 초특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그랜드세일’에도 참여하여, 설연휴기간 내 할인행사는 물론 갖가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나이키 패딩점퍼 마감전 90% 할인이 진행된다. 나이키 행사가 진행되는 로스행사장은 아울렛 속의 아울렛으로 유통마진과 인테리어비용을 감소하여 이월상품을 대량으로 만나볼 수 있는 창고형 매장이다. 로스행사장에서는 나이키 마감전과 동시에 유명브랜드 할인전도 눈에 띈다. 뉴발란스 운동화 35,700원~, 구스다운 53,700원~, 르꼬끄 신발 31,600원~, 휠라 가방 39,000원~ 등 최대 70% 할인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웃도어 브랜드 설맞이 효도상품 제안전을 펼쳐진다. SET상품으로 브랜드별 2종류의 묶음상품 구매 시 저렴한 할인판매와 동시에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스페이스 VX재킷 272,000원(2개 품목), 밀레 집업티셔츠 158,000원(2개 품목), 네파 플리스재킷 118,000원(2개 품목), 디스커버리 맨투맨티셔츠 138,000원(2개 품목) 등 저렴한 가격으로 설맞이 선물로 제격이다.

설을 맞이하여 꽝없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본격적인 설연휴가 진행되는 2월 6일(토)부터 10일(수)까지 5일간 계속되며 매일 500명씩 선착순으로 토스터기, 믹서기, 다리미, 상품교환권, 매트, 장바구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할인에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쉽 사은행사도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퍼스트빌리지 홈페이지와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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