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XIAOMI ROAD FC 027 IN CHINA’ 무대에 데뷔할 영예의 로드걸 선발대회 최종우승자로 레이싱걸 임지우가 선정됐다.

아프리카 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지난 20일 진행된 로드걸 선발대회에서 온라인 투표와 로드걸 피켓 라운딩 미션을 통해 최고점을 받은 임지우가 최종 우승자로 확정됐다.

▲ 사진 = 임지우 인스타그램

임지우는 오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 FC 027 인 차이나’에서 정식 로드걸로 데뷔하고 중국에서 자체 진행하는 로드 FC 오디션 프로그램의 매니저로 출연하게 된다.

‘XIAOMI ROAD FC 027 IN CHINA’ 는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중국의 CCTV에서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부터 생중계된다. 또한 수퍼액션에서 한국시간 오후 8시부터 4시간 동안 생중계된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