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안식처 같은 성남 고깃집 ‘앞뜰’
도심속 안식처 같은 성남 고깃집 ‘앞뜰’
  • 보도본부 | 이연선
  • 승인 2015.09.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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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경치 좋은 곳에서 야유회나 워크샵은 하고 싶은데 시간적인 여유가 안 된다면 도심 속 안식처 같은 공간의 회식장소를 잡는 것도 좋다.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에 있는 고기집 ‘앞뜰’은 성남, 분당 지역 직장인들 사이 이색적인 회식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우선 위치가 편하다. 교외 별장 분위기가 나는 경치를 자랑하는 곳임에도 번화가인 야탑역과 모란역 사이에 있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1, 2층 단독 건물로 되어 있고 마당의 텃밭에서 직접 상추도 재배하는데다 야외 테라스에서 멋진 야경도 볼 수 있어 도심 근처분위기 좋은 모임장소로 최적화되어 있다.

 

도심 속 안식처 같은 공간답게 불판도 건강을 고려한 게르마늄 도자기판을 사용한다. 게르마늄 도자기판에 열을 가하여 고기를 구우면 누린내 제거는 물론 고기 속까지 골고루 익게 해줘 육즙이 살아있는 일품 고기를 맛볼 수 있다. 이 과정 중 인체 내에 흡수된 원적외선과 각종 미네랄이 생체전류를 활성화시켜서 혈행 개선, 피로 회복, 세포 활성화, 면역력 증강 등 우리 몸에 유익한 작용을 한다.

앞뜰 관계자는 “추천메뉴로는 생오리로스, 오리양념주물럭, 훈제오리바베큐, 한방오리백숙 등이다. 그 중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는 생오리로스와 한방오리백숙이다. 생오리로스를 주문하면 서버직원이 먼저 밑간이 된 오리와 감자, 양파, 버섯, 마늘, 떡 등을 함께 구워준다. 그 후 오리가 다 익으면 부추와 파를 넣고 다시 볶아준다. 부추 향이 가미된 오리고기의 풍미와 깔금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쌈무, 쌈장, 상추, 깻잎장아찌, 피클, 소스 등을 곁들여 다양한 조합으로 싸먹는 재미가 있다.고기 식후의 볶음밥도 인기만점의 메뉴다. 한방오리백숙은 갓 잡은 오리로 조리를 해서 하루 전 예약이 필수다.”라고 전했다.

단체 70석이 가능한 넓은 매장 규모에 단체예약고객의 경우 성남 내에서 버스(15·25·35인승) 무료 대절도 가능해 성남, 분당에서 가족외식이나 단체 모임장소로 애용되며 유아용 의자도 구비되어 있다. 앞뜰은 평일 오후 5시~ 오후 10시까지, 주말엔 오후 12시~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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