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vs 공형진, 속내 알 수 없는 두 남자 신경전, 긴장감 팽팽
이규한 vs 공형진, 속내 알 수 없는 두 남자 신경전, 긴장감 팽팽
  • 보도본부 | 정보희 인턴기자
  • 승인 2015.09.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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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애인있어요’ 이규한이 변호사로서 본격 활약을 예고했다.

SBS 주말특별기획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11일 이규한이 천년제약에서 공형진과 만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 '애인있어요'에 출연하고 있는 이규한 (출처/아이윌미디어)

공개된 사진 속 공형진은 이규한에게서 받은 서류를 보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금까지 다정다감하면서도 유쾌발랄한 모습을 보여 왔던 이규한 역시 다소 진지한 표정으로 공형진을 응시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신경전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한다.

극중 백석(이규한 분)은 언제나 상상 그 이상 아니면 상상 그 이하를 보여주는 예측불허 기상천외함이 매력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변호사가 됐지만 그의 천진난만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아무리 뜯어봐도 변호사보다는 동네 백수 형에 딱 맞아 보이지만 늘 주변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재주를 지니고 있다.

그런 그가 변호사로서 천년제약의 상무이사 태석(공형진 분)을 마주하게 된 것. 지난 방송에서 백석은 독고용기(김현주 분)의 할머니(강부자 분)의 요청으로 천년제약이 특허를 낸 약에 대해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천년제약보다 먼저 특허를 받았다는 서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한편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동화 같은 사랑과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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