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를 거론하는 일본의 뻔뻔한 협박 [시선만평]
명성황후를 거론하는 일본의 뻔뻔한 협박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5.09.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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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지난 31일 일본 산케이신문의 노구치 히로유키 (野口裕之) 정치부 전문위원이 게재한 ‘미중 양다리 한국이 끊지 못하는 민족의 나쁜 유산’이라는 제목의 칼럼에 박근혜 대통령의 열병식 참석이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 행보라 비난하면서 박 대통령을 명성황후에 빗대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이 왜곡하려 하는 과거사를 명백히 하는 행사 중 하나인 열병식. 일본이 아무리 급하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자신들이 암살한 명성황후에 대해 거론할 수 있는 것인지 그 뻔뻔함이 놀랍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암살한 명성황후를 박근혜 대통령에 빗댄 것은 일종의 협박이 아닐까요? 일본의 안하무인격인 행동이 점점 그 도가 지나쳐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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