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제2의 인생을 꿈꾸며 고깃집, 커피, 맥주와 같은 대중적인 아이템의 프랜차이즈창업을 시작했다 수많은 경쟁업체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본사가 가맹점에게 자신의 상호(CI), 브랜드(BI), 노하우(기술)등을 가맹 계약을 통해 체계적인 훈련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는 2014년 기준 4,288개, 가맹점 수가 19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많은 수의 창업자들은 어떤 성적표를 받았을까?

 

최근 5년 간 자영업자 대출은 꾸준히 늘어 지난 4월 217조원을 넘어섰다. 매년 16조원씩 증가해 올해는 넉 달 만에 이미 절반을 넘겼다.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연체율도 상승 추세다. 음식점 등 쉬운 업종으로 몰리다 보니 과다경쟁으로 수익이 낮아지고, 폐업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

이처럼 포화상태인 창업시장의 돌파구는 단연 블루오션 아이템을 찾는 것이다. 또한 무리한 대출을 피하고 현재 상태에 알맞은 소자본창업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소자본 기술 창업이 가능한 핸디페어 에코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건물 수리 및 보수, 리모델링 등 생활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인 핸디페어 에코는 현장 출장 서비스를 주로 제공하기 때문에 상권에 구애 받지 않는 매장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재고 부담이 없고, 유행을 타지 않는 분야다 보니 꾸준한 수익발생이 보장되며, 본사에서 제공하는 기술교육만 통과하면 누구나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말한다.

창업 시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창업 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 역시 핸디페어 에코만의 장점 중 하나. ▲공동점포의 지원 ▲체계적인 홍보 ▲차량지원 ▲고가의 공구 지원▲대폭적인 원가 절감 시스템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 향상 등 다양한 마케팅 시스템을 제공해 가맹점의 매출 극대화를 돕고 있다.

핸디페어 에코만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노후안정자금 지원 ▲가맹점주가 불의의 상황으로 정상운영이 어려울 시 HELP SYSTEM 운영 ▲재기 및 상생 가능한 패자부활 시스템 운영 ▲열심히 일한 가맹점주를 위한 “수고하셨습니다” 프로그램 운영 ▲아이디어 혁신센터 운영 ▲경조사 시스템인 ‘두레시스템’ 운영 ▲흡연자를 위한 금연장려금 지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맹점의 성공을 지원한다.

이처럼 든든한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한 핸디페어 에코는 창업 후에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가맹점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핸디페어 에코 김주원 대표는 “국내 건설시장이 신축위주에서 유지보수 쪽으로 흘러감에 따라 핸디페어 에코의 수요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하며, “벌써 550여개로 가맹점이 확대되었고, 각 가맹점 모두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면서 매출신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핸디페어 에코에 대한 상세한 내용 및 창업 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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