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이자 모델인 서희수가 늘씬 11자 다리라인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서희수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Esquire 7월호 서희수 화보&인터뷰 이런걸 보고 누워서 떡먹기가 아니라 누워서 에스콰이어 찍기라구 하나보당~ㅋㅋㅋ누워서 촬영했더니 다리랑 발도 안 아프구 인터뷰때 이상형 질문을 받고 뇌섹남+중후한 매력+깊이있는 눈빛..을 가진 내 남잔 도대체 어디있냐며...울부짖을 뻔~ㅋㅋㅋ에스콰이어 촬영 때 카메라 렌즈를 내 남자라고 생각하고..나 카메라랑 또 사랑에 빠질 뻔~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1장의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 배우이자 모델인 서희수가 늘씬 11자 다리라인 섹시화보를 공개했다.(출처/서희수 페이스북)

사진 속 서희수는 최근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장에서 누워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만의 군살 없이 탄탄하고 굴곡 있는 완벽한 36-23-35의 볼륨감과 11자 다리라인 각선미를 과시해 많은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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