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수예침구 브랜드 파미르는 주력인 침낭을 앞세워 국내 침낭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를 꿈꾸며 야심 차게 첫 도전장을 내미는 파미르는 공장직영으로 거품 없는 가격, 봉재계에서 40년 이상 경력의 한국 기술자가 관리하여 꼼꼼한 품질관리와 이불도 함께 제작하여 만들기 때문에 좋은 솜, 좋은 원단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부자재와 박음질 등 한 땀 한 땀 정성에 정성을 들여 제작하였다.

 

파미르 저가형 침낭은 사계절 이용이 모두 가능하며 제품이 가벼워서 여자 혼자서도 접었다 폈다가 가능할 정도로 구성이 쉽게 되어있다. 또한, 한여름이라고 너무 얇은 침낭을 사용하면 밤사이 땅에서 올라오는 냉기나 습기를 막을 수 없으므로 침낭소재가 너무 얇으면 안 되고 통기성이 우수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 세밀한 디테일까지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다.

파미르 대표는 “출시된 침낭제품은 얇지 않고 솜이 도톰한 좋은 품질을 사용하면서 최대한 가격대비 좋은 품질을 이끌어 낸 제품이다” 며 특히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 취향까지 고려하여 안감이 일반 폴리형이 아닌 이불에 사용되는 고급형 원단을 사용함으로써 피부에 와 닿는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라고 전했다. 파미르 침낭 구매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amire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전화 (031-952-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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