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호주워킹홀리데이’ 준비의 시작은 비자신청이 우선이다. 개인이 신청할 경우 영문으로 진행되는데다가 처음 신청하는 예비 ‘워홀러’들 중에는 질문에 대한 답을 잘못 기입해 비자 승인이 지연 또는 거부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되기도 한다.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호주맑음’에서 하루 선착순 5명에게 비자신청을 무료로 대행하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호주맑음 관계자는 “올해 7월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비 인상 예정을 대비해 비자무료대행서비스를 기획한 이유”라고 말했다. 또한 호주맑음에서는 호주워킹홀리데이 일자리 알선 및 정착서비스 제공에 대한 프로모션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호주맑음은 정직한 자료와 국내/외 동시 진행으로 쉽고 빠른 절차로 편의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비자신청 무료 대행 서비스기간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호주맑음 사이트(http://www.cleanoz.co.kr/ab-2965654)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01-7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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