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상생출판에서는 증산도의 진리 책 2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증산도의 진리 책이 2014년 동지에 출시된 이후 크기를 축소한 두 가지 판형을 추가 제작 판매한다.

증산도의 진리 책은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가 약관의 나이인 80년대 초반에 낸 책이다. 증산도의 진리 책 초간본이 나온 이후 30여년만에 개정완결판이 나왔다.

 

이번에 제작된 판형은 78% 축소본과 85% 축소본이다. 내용은 동일하며, 종이 재질도 원본과 같은 가벼운 종이로 인쇄했다. 5월 증산도 대학교에 선보이며 곧 서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증산도의 진리 책의 다양한 판형을 보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증산도의 진리 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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