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완연한 봄, 포근한 봄바람을 타고 눈치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으니, 바로 황사다. 황사라면 이맘때쯤 늘 말썽을 부리는 놈이지만 올해는 유난히 더 심하다. 3월 한달 간 한반도를 뒤덮은 미세먼지 농도는 5년새 최악이었고, 서울에 황사가 온 날도 총 8일로 평년의 4배 수준에 달했다.

그런데, 황사가 호흡기나 안구 질환 뿐 아니라 피부에도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황사는 그냥 모래먼지가 아니라 더러운 먼지다. 때문에 황사와 미세먼지 속에 들어있는 납, 수은, 카드뮴 등의 오염물질은 우리의 모공에 그대로 침투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범이 된다.

'피부가 안 좋을수록 미세먼지를 더 많이 흡수한다'는 충격적인 실험 결과도 나왔다. 톰 마몬 크리니크 R&D 연구소장에 따르면, 건강하지 않은 피부는 건강한 피부에 비해 피부 방어막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초미세 먼지의 침투가 그만큼 더 쉬워진다. 그렇다면 대책은 없는 것일까?

최근 여성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황사크림'을 살펴보면 그 해답이 보인다. 겟뉴스킨코리아(대표 김종민)에서 출시한 '스팀107크림'은 임상실험을 통해 107시간 동안의 보습 유지가 증명됐을뿐 아니라 오스모퍼라는 특허 성분이 함유돼 황사와 미세먼지, 유해가스, 담배연기 등 생활 속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오스모퍼의 디톡스 효과 역시 임상실험을 통해 증명된 바 있다.

107시간 동안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놀라운 보습력은 자연 원료의 힘이다. 스팀107크림은 100% 무자극 성분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의 여성들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성분은 치아씨드, 바질, 귀리, 셰어버터, 동백오일, 알로에 베라 등으로, 보습 및 수분 충전, 피부 회복에 뛰어난 효능을 보이는 천연물질들이다.

'황사크림'으로 입소문 난 스팀107크림은 미세먼지가 유난히 심했던 지난 한 달간 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제품을 미리 사용해 본 블로거들은 "데이트 전날 팩 대신 스팀107크림만 바르고 자도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라는 등의 후기를 남겨, 꽃놀이 데이트를 앞둔 여성들의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스팀107크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G마켓, 옥션 등의 오픈마켓에서 '황사 수분크림', '황사크림', '스팀107' 등으로 검색한 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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