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역버스 입석 금지 첫 월요일, 큰 혼잡은 빚어지지 않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경기 광역버스 입석 금지 첫 월요일, 큰 혼잡은 빚어지지 않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1.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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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경기 광역버스 입석 금지 첫 월요일, 큰 혼잡은 빚어지지 않아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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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전체 광역버스의 입석이 금지되고 첫 월요일인 오늘(21일) 오전 7시 30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4단지 버스정류장은 평소 출근 시간과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동수원 IC 진입 전전 버스 정류장인 이곳은 수원 시내 구석구석을 통과한 광역버스의 좌석이 대부분 가득 찬 상태로 정차하는데, 우려와 달리 큰 혼잡은 빚어지지 않았다. 입석 금지 여파로 출근 및 등교 시간에 좀 더 서둘러야 하는 직장인과 학생들 사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정부와 경기도는 혼란을 줄이기 위해 버스 공급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줄줄이 지연, 열차 차량 고장 문제

21일 오전 8시 43분쯤 1호선 소요산행 열차가 차량 고장으로 동대문역에서 약 8분간 정차하며 해당 방향 열차 운행이 줄줄이 지연됐다. 이 때문에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고장 열차는 동묘역에서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킨 뒤 오전 8시 51분쯤 차고지로 회송됐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일단 전기적 요인에 따른 고장으로 보고 차량을 정밀 점검 중이다.

92년 만 첫 개최국 패배... 에콰도르, 카타르 2-0 완파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에콰도르가 카타르를 완파하고 월드컵 개최국의 개막전 무패 전통을 무참하게 깨버렸다. 에콰도르는 한국시간으로 21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으로 열린 조별리그 A조 카타르와 1차전에서 전반전 멀티골을 뽑아낸 에네르 발렌시아의 맹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1930년에 제1회 대회를 치른 월드컵 92년 역사에서 개최국이 첫 경기에서 진 사례가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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