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끝에 간판 내리게 된 여가부... 주요 기능 타 부처로 뿔뿔이 外 [오늘의 주요뉴스]
논란 끝에 간판 내리게 된 여가부... 주요 기능 타 부처로 뿔뿔이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0.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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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논란 끝에 간판 내리게 된 여가부... 주요 기능 타 부처로 뿔뿔이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여성가족부 폐지 등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6일 공식 발표함에 따라 여가부는 오랜 논란 끝에 독립부처로서의 역할과 지위를 잃을 처지에 놓였다. 물론 여가부 폐지안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야당의 반대를 뚫고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아직은 미지수지만 만약 개편안이 확정, 시행된다면 여가부는 김대중 정부 시절이었던 지난 2001년 여성부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이래 21년 만에 정부 조직에서 사라지게 된다. 이날 발표된 정부조직 개편안에 따르면 여가부는 주 기능인 청소년, 가족, 여성정책 및 여성의 권익증진에 관한 사무는 보건복지부로, 여성고용 관련 정책은 고용노동부로 이관된다.

역대 최대 규모 필로폰 902kg 반입 일당 중 주범에 징역 30년 선고 

필로폰 902㎏을 밀반입한 일당 중 주범에게 법원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제5형사부(박무영 부장판사)는 멕시코에서 대량의 필로폰을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공범 B 씨에게는 징역 5년을 선고하고 1억 1,900만원을 추징했다. 이들은 국제범죄조직과 공모해 지난 2019년 12월과 2020년 7월 두 차례에 걸쳐 멕시코로부터 수입한 헬리컬기어(감속장치 부품)에 필로폰 902㎏을 숨겨 밀수입하고, 이 중 498㎏을 호주로 밀수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오는 11일 DDP서 서울패션위크 개막... 33개 브랜드 런웨이 선보인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울시는 11∼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3 S/S(봄/여름) 서울패션위크’가 11∼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2020년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또는 일부 대면으로 진행된 서울패션위크는 이번부터 전면 현장 패션쇼로 꾸려진다. 박춘무·이상봉 등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33개가 런웨이에서 내년 봄·여름 의상을 선보인다. 11일 오후 4시 DDP 어울림광장에서 펼쳐지는 송지오 디자이너의 패션쇼에는 모델 한혜진을 비롯해 모델 출신 배우 차승원과 배정남 등이 모델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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