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 경찰 추적 중 外 [오늘의 주요뉴스]
대구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 경찰 추적 중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8.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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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대구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 경찰 추적 중

[사진/대구보호관찰소 제공]

대구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8일 대구 북부경찰서와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1시 50분쯤 대구시 북구의 한 도로변에서 A(40) 씨가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A 씨는 전자발찌를 끊기 전 근처 한 노래방에서 흉기로 사장을 위협해 보관 중이던 현금 수십만원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키 171㎝에 몸무게 78㎏, 짧은 스포츠형 머리로 달아날 당시 파란색 반소매 티셔츠에 검정 바지를 입고 검정 뿔테 안경과 검정 마스크 등을 쓰고 있었다.

집 안에서 숨진 80대 노인 부검 결과 폭행 흔적 발견

집 안에서 숨진 80대 노인의 몸에서 심한 폭행 흔적이 발견됐다. 8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6시쯤 의정부시에 있는 집 방 안에서 80대 남성 A 씨가 숨져 있는 현장을 며느리가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사망 경위 파악을 위해 A 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폭행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있다”는 소견을 통보받았다. A 씨는 평소 아내, 아들과 한집에서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 50억 퇴직금 곽상도 전 의원 보석 석방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회의원이 8일 보석으로 풀려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준철 부장판사)는 이날 곽 전 의원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곽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중으로 서울구치소에서 풀려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주요 증인들 신문을 마쳤다”며 “보석의 조건으로 기대할 수 있는 출석 담보, 증거 인멸 방지 등 제반 사정을 종합하면 보석을 허가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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