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대학생이 여장하고 고등학교 교실서 절도 행각
[10년 전 오늘] 대학생이 여장하고 고등학교 교실서 절도 행각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6.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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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ixabay]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2년 6월 9일에는 여자로 변장을 한 대학생이 고등학교 교실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다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안산 단원경찰서는 여장을 하고 학교에 몰래 들어가 수십만 원을 훔친 혐의로 대학생 황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 씨는 여장을 하고 빈 여학생 교실에 들어가 지갑과 화장품 등 6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다 옆 반 학생에게 들켰습니다.

황 씨는 학교 관계자들의 경계심을 늦추려 가발과 마스크를 쓰는 등 여장을 하고 침입했지만 범행을 들켜 도주하다 체육교사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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