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붕괴사고에 대한 책임 지고 현대산업개발 회장직 사퇴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정몽규, 붕괴사고에 대한 책임 지고 현대산업개발 회장직 사퇴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1.17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정몽규, 붕괴사고에 대한 책임 지고 현대산업개발 회장직 사퇴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정몽규 HDC그룹 회장 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또한 정 회장은 17일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 수습책과 관련해 해당 아파트의 완전 철거나 재시공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 회장이 여전히 HDC 그룹 회장직은 유지하는데다 화정아이파크 대책 역시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조건부 대책이어서 사태 수습과 신뢰 회복에는 미흡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오토바이 타고 다니며 여성들 강제 추행한 배달원 검거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여성을 잇달아 강제추행한 배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20대 A 씨를 체포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A 씨는 8일 오후 9시쯤 부산 사하구 등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여성 11명의 신체를 강제로 추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한 상태며, 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프로배구 V리그, 3년 만에 올스타전 개최...'WE, ALL★STARS'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국프로배구 V리그가 3년 만에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7일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KOVO는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은 참가하는 팬과 선수 모두가 올스타라는 의미를 담아 'WE, ALL★STARS'의 슬로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스타에 선발된 선수들은 올스타전 하루 전인 22일 유소년 배구 교실이 운영되는 페퍼스타디움 인근 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