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거리두기 연장 필요성에 공감...업종별 미세조정 검토 外 [오늘의 주요뉴스]
당정, 거리두기 연장 필요성에 공감...업종별 미세조정 검토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2.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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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당정, 거리두기 연장 필요성에 공감...업종별 미세조정 검토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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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거리두기 연장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29일 밝혔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2차 당정협의'에서 중환자실 가동률, 위중증 사망과 같은 지표들이 호전되는데 조금 더 시간 걸릴 것으로 보고 거리두기 연장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신현영 원내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다만 업종별 특성에 따라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미세조정 검토를 정부에 당부했다고 신 대변인은 설명했다.

원아 폭행 및 정서적 학대한 어린이집 교사 구속

정서적으로 아이를 학대한 어린이집 교사가 구속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여주시 모 어린이집 교사 A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어린이집의 원장 B 씨와 다른 교사 2명 등 3명도 A 씨와 함께 입건된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A 씨는 지난 4∼5월쯤 자신이 근무하는 어린이집에서 다른 원생들이 보는 가운데 C(6) 군을 손과 발 등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C 군을 교실 한쪽 구석에 방치하고 수업에서 배제하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해 US오픈 남자 단식 우승자 팀, 손목 부상으로 내년 호주오픈 불참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지난해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우승자인 도미니크 팀이 손목 부상을 이유로 호주오픈에 불참한다. 영국 BBC는 팀이 손목 부상으로 호주오픈 출전을 포기했다고 한국시간으로 29일 보도했다. 팀은 2020년 호주오픈에서 단식 결승에 오르고, 그해 US오픈에서는 우승을 차지해 랭킹 3위까지 올랐다. 팀은 "호주오픈에 불참하는 게 부상에서 잘 복귀하기 위한 좋은 결정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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