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교통사고 처리하던 경찰관 순직...시민 구하려다 감전사
[10년 전 오늘] 교통사고 처리하던 경찰관 순직...시민 구하려다 감전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2.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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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2월 4일에는 빗길 교통사고를 처리하던 경찰관이 주민을 도우려다 순직했습니다.

오전 1시 30분쯤 강원 화천군 상서면 파포리 인근 도로에서 화천경찰서 상서파출소 배 모 경사가 빗속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중 옆에 쓰러진 정 모 씨를 도우려다 전신주에서 떨어진 전깃줄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교통사고로 끊어진 고압선이 지면에 닿지 않고 60cm 정도 공중에 떠 있어서 고압전기가 흐르고 있었고 배 경사와 정 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배 경사는 끝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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