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서울 강남역 인근 고층 빌딩 화재...70여명 긴급 대피
[10년 전 오늘] 서울 강남역 인근 고층 빌딩 화재...70여명 긴급 대피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11.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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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1월 9일에는 서울 강남 한복판 강남역 인근 고층 건물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냉각탑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쯤 서울 역삼동 강남역 11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18층짜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로 인해 연기가 건물로 유입되며 입주민 1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호흡 곤란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건물 안에 있던 70여 명이 밖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60여대와 소방관 70여명을 긴급출동 시켜 진화 작업을 벌이는 동안 일대 교통은 심각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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