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아이콘 前 멤버 비아이, 1심서 집행유예 선고 받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마약 투약 혐의 아이콘 前 멤버 비아이, 1심서 집행유예 선고 받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9.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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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마약 투약 혐의 아이콘 前 멤버 비아이, 1심서 집행유예 선고 받아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25·김한빈)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박사랑 권성수 박정제 부장판사)는 1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비아이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단순 호기심에 따른 범행이라고 볼 수 없고, 연예인의 마약류 취급 행위는 일반 대중과 청소년에게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희석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지적했다.

친딸 성폭행한 아버지, 1심서 징역 7년 선고 받아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동부지법 제11형사부(윤경아 부장판사)는 1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김 모(50)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피해자는 주변의 설득으로 김 씨를 경찰에 신고했지만, 정신적 괴로움을 호소하다가 신고 사흘 만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

SSG 추신수, 부산 지역 모교에 총 6억원 전달...추후 인천에도 기부 예정

[사진/SSG 랜더스 제공]
[사진/SSG 랜더스 제공]

SSG 랜더스의 추신수가 야구 꿈나무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거액을 기부했다. 추신수는 10일 모교인 수영초, 부산중, 부산고에 각각 1억원, 2억원, 3억원씩 총 6억원을 전달했다. 그는 2021시즌을 앞두고 SSG와 1년 27억원에 계약하며 "1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추후 SSG 연고지인 인천의 아이들을 위해 4억원을 더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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