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자살 기도, "죄송합니다" 메모 남겨
[10년 전 오늘]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자살 기도, "죄송합니다" 메모 남겨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8.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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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방송화면 캡처]
[사진/'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방송화면 캡처]

10년 전 오늘인 2011년 8월 18일에는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이 감방에서 목을 매 자살을 기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북 북부 제1교도소(청송1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신창원은 오전 4시 10분쯤 고무장갑을 목에 감아 자살을 기도한 것을 근무자가 발견해 안동의 한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신창원은 자살 동기를 밝힌 유서 대신,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자필 메모만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신창원은 강도치사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1997년 부산교도소를 탈옥해 2년 넘게 도피행각을 벌이다가 1999년 7월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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