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대낮에 아찔한 도심 역주행 40대 운전자 입건...술은 마시지 않아
[10년 전 오늘] 대낮에 아찔한 도심 역주행 40대 운전자 입건...술은 마시지 않아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5.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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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5월 13일에는 대낮에 승용차가 뒤따라오던 택시를 들이받고 역주행하다가 마주 오던 승합차와 화물차를 잇따라 들이받은 사고가 블랙박스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택시를 들이받고 역주행으로 도주한 혐의로 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신 씨와 화물차 운전자 구 씨, 어린이 등 16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를 낸 신 모 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으며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 조사에서 신 씨는 평소 운전 중에도 정신을 잃은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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