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단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강력 반발...日대사관 항의 방문 外 [오늘의 주요뉴스]
수산단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강력 반발...日대사관 항의 방문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4.13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수산단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강력 반발...日대사관 항의 방문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일본 정부가 오늘(13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국내 수산단체들은 강력히 반발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수협과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등 수산단체들은 14일 주한 일본 대사관을 항의 방문해 규탄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협은 일본 정부의 해양방류 결정 철회를 끌어내기 위해 중앙대응단을 구성하고 전국 회원조합이 참여하는 지역별 대책위원회도 꾸릴 방침이다.

충북 청주서 25t 주유소 차량 쓰러져...경유 3000ℓ 유출

13일 오후 1시 42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서평리의 도로에서 25t 주유소 차량이 길옆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에 실려 있던 경유 3,000ℓ가 유출됐다. 경찰은 주행 중 바퀴가 흙에 빠지면서 차량이 쓰려졌다는 운전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산시 육상연맹, 이봉주 선수에게 난치병 극복 기원 성금 전달 

[사진/안산시 제공]
[사진/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 육상연맹은 13일 안산시청에서 원인불명의 통증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전 선수에게 1,529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시 육상연맹은 그동안 이봉주의 난치병 극복을 기원하며 연맹 임원 및 마라톤클럽 회원, 육상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성금을 모금했다. 이봉주는 "관심과 격려를 보내줘 감사하다. 완쾌해서 안산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안산 마라톤 대회의 홍보대사 역할도 하겠다"고 밝혔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