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장학금 횡령 문제로 동료 교수와 다투다 사라진 교수 숨진 채 발견
[10년 전 오늘] 장학금 횡령 문제로 동료 교수와 다투다 사라진 교수 숨진 채 발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4.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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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4월 10일에는 장학금 횡령 문제로 동료 교수와 대학 운동장에서 다투다 자취를 감췄던 교수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도 화성서부경찰서는 화성시 모 대학 체육대학 건물 옥상에서 이 대학 체육학과 교수 이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교직원들과 함께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2011년 4월 8일 오후 대학 운동장에서 김 교수와 다툰 뒤 대학 체육관 샤워장에서 자살을 기도하다 자취를 감춰 경찰이 추적 중이었습니다.

김 교수는 학생에게 주는 장학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바 있었으며 이 교수는 지난 2011년 2월 같은 사건의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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