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로 크리스털 팰리스 격침 시킨 토트넘... 손흥민 - 케인 '최다골 합작' 달성
4-1로 크리스털 팰리스 격침 시킨 토트넘... 손흥민 - 케인 '최다골 합작' 달성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1.03.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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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0-2021 EPL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리 케인과 개러스 베일,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리그 3연승을 이어나갔다.

전반 25분 케인의 크로스를 베일이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린 토트넘은 1-0으로 전반을 마무리 하는 듯 했으나, 추가시간 터진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헤딩 골로 동점을 허용했다.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후반 시작과 함께 4분만에 토트넘은 다시금 승기를 잡았다. 손흥민의 크로스를 케인이 머리로 받았고, 베일이 이를 헤딩으로 연결시키며 이날 두번째 골을 넣었다. 이에 질세라 케인은 후반 7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거기에 후반 31분에는 손흥민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으로 추가골을 성공시키면서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서 정규리그에서 3연승을 챙긴 토트넘은 승점 45(골 득실+18)로 8위에서 6위로 2계단 상승했으며, 손흥민은 리그 9호 도움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를 34개(18골 16도움)로 늘렸다.

한편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14골을 합작하며 'EPL 단일 시즌 최다골 합작'을 달성한 손흥민과 케인은 EPL 무대에서 통산 34골째를 합작하며 프랭크 램퍼드-디디에 드로그바(첼시)가 작성한 역대 최다골 합작 기록(36골)에 2골 차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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