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정부, 구제역 경보 단계 최고 수준 ‘심각’으로 격상...국가 재난 선포
[10년 전 오늘] 정부, 구제역 경보 단계 최고 수준 ‘심각’으로 격상...국가 재난 선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2.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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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2월 29일에는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정부가 위기 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높이고 총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구제역 대응 통합체계를 담은 담화문을 발표하고 앞으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구제역 확산 방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가축 전염병 때문에 위기대응 경보가 심각까지 높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행정안전부내 중앙재난대책본부가 설치되어 경찰력까지 방역작업에 투입됐습니다.

구제역으로 국가 재난이 선포됐지만 백신 접종 지역이 점차 늘면서 당국의 방역 대처 능력이 이미 한계에 다다른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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