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에 지나가던 경찰관이 구조 및 집 창문으로 방 안 들여다 본 30대 벌금형 [팔도소식/사건사고]
음주운전 사고에 지나가던 경찰관이 구조 및 집 창문으로 방 안 들여다 본 30대 벌금형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12.02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2월 02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음주운전으로 사고 나 차량 전소... 퇴근하던 경찰관이 운전자 구해 – 부산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0시 46분 부산 강서구 명지동 강서경찰서 인근 한 도로를 달리던 40대 운전자 A씨의 아우디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전복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마침 퇴근하던 부산 강서경찰서 박강학 민원실장(경감)이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본인 차량에 있던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차량 운전석에서 조수석 쪽으로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하고 A씨를 구조했다. A씨의 차량은 전소 되었으며,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 여자 혼자 사는 방안 들여다 본 30대에 벌금 700만원 – 서울 관악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박진환 부장판사는 올해 6월 오후 11시께 서울 관악구의 한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B(31)씨의 집 창문 밖에서 방법용 창살 안으로 손을 넣은 뒤 휴대폰 손전등 불빛을 비춰 방 안을 들여다보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에게 공포심을 유발하고 주거의 평온을 해한 점, 누범 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점에서 피고인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씨의 범행이 추가적인 범죄로 이어지지 않았고, 범행을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